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지금까지 이런 요구르트는 없었다. 19살 요구르트 런 왜 요구르트 런이 좋을까?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1. 맛있는데 깔끔하다? 믿기 힘든 조합!제가 평소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요구르트도 너무 달면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런데 요구르트 런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아침이나 간식으로 딱이에요.플레인 맛은 정말 깔끔하고, 인위적인 향도 없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요즘은 아침에 커피 대신 요구르트 런 한 병으로 시작하는데, 속도 편하고 하루가 훨씬 가볍게 느껴져요.2. 성분이 정말 건강하다! 믿고 먹을 수 있어요.이 제품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성분! 단순히 유산균 발효유가 아니라, 진짜 몸에 좋은 게 다 들어 있어요.프리바이오틱스 라프티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장 건강을 도와준대요. 요즘 꾸준히 먹으니 소화도.. 더보기
추수감사절 오케스트라 연주 스토리 시온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 오정민 씨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시온오케스트라의 음악순서는 유난히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예배 참석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장신앙촌 소비조합원이자 시온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인 오정민 씨에게도 이번 연주는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오정민 씨는 이번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이렇게 전했다.“처음 악보를 받았을 때는 ‘우리가 이 곡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도 됐어요. 하지만 각 파트별로 박자와 소리를 맞춰가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바쁜 소비조합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을 만큼 성실한 그는 후배들에게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일과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 더보기
알록달록 단풍으로 가득찬 신앙촌의 가을 기쁨가득한 추수감사절 올해도 풍성한 결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2024 추수감사절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추수감사절 예배의 음악순서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가 리스트의 를 연주해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고, 전국 여학생 합창단은 요제프 스트라우스의 와 찬송가 307장 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한편,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과 방문객들은 군락지, 식품단지 등 단풍으로 곱게 물든 신앙촌의 가을 풍경 속에서 기쁨과 평안함을 만끽했다. 특히 식품단지에서는 요구르트 런, 간장 등 제품 생산 공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들은 농구장에서 진행된 ‘티니핑 게임존’에서 미니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수감사절 현장 & 스토리 # 미아교회.. 더보기
2024년 11월 추수감사절 예배 2024 추수감사절 예배국내외 교인들 신앙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자유율법 말씀, 찬송과 음악순서’감사와 기쁨, 구원의 의미 새기는 풍성한 시간 추수감사절 음악순서에서 시온오케스트라와 여학생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자유율법과 종교의 가치’라는 주제로, 구원은 단순히 믿음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율법을 지킴으로써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종교의 역할이 죄의 근본 뿌리를 없애고, 죄를 해결하는 것임을 강조하시며,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죄를 씻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군락지와 식당 등에 모여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즐기며 기쁨을 나누었다. 경기도에서 온 한 참석자는 “올해도 풍성하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 더보기
가을 챌린지와 함께 즐기는 신앙촌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다운 신앙촌 군락지에서 10월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교인들을 위한 특별 행사인 ‘신앙촌 가을 챌린지’가 펼쳐졌다.‘신앙촌 가을 챌린지’는 5가지 게임 중 3가지를 성공하면 맛있는 간식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챌린지다. 게임의 난이도가 낮아 젊은 층은 물론 어르신들의 챌린지 참여도가 높았다.힘껏 던져서 홀수가 나오면 성공인 ‘대형 주사위 던지기’, 관장님을 이겨라‘가위바위보’, 거리 감각과 힘 조절이 관건인 ‘고리 던지기’,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풍선 다트’ 등 쉽고 다양한 게임이 준비됐다.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은 ‘보물찾기’였다. 종합식당 앞 분수대 곳곳에 숨겨진 노란색 보물 쪽지를 찾으면 성공. 쪽지를 찾은 교인들에게서 기쁨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교인들은.. 더보기
새단장 감사예배 화곡교회 여성협회 류영희 관장은 축사에서 “입지 조건이 까다로운 지역에서 아름답게 새단장한 교회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화곡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귀한 이슬성신과 자유율법의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구원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귀한 성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격려사를 전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구원의 발판 위에 바로 서서 늘 은혜가 연결되는 가지가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새단장을 이루어낸 화곡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화곡교회 임기숙 관장은 “부임 후 바로 교회 재정비를 계획했으나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워하던 중 어린 시절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받았던 기쁨의 은혜가 밀려오면.. 더보기
‘신앙촌 가을 산책 & 가을엔 힐링 Autumn’ 10월 9일, 신앙촌과 범박교회에서 중․남부 지역 학부모 초대 행사가 열렸다.중부 지역 학부모들은 오후 1시에 마련된 브런치를 즐긴 후, 클래식 연주와 함께하는 ‘멜로디 힐링 타임’과 ‘가치 있는 미래, 힐링으로 함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키링 만들기’와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학부모 오소정 씨는 “천부교회 학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현정 씨는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또한 신앙촌의 역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교회 김예빈 양은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직접 연주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며, ‘멜로디 힐링 타임’과 ‘DIY.. 더보기
10월 마지막 끝자락 '핑크 페스티벌’, 요구르트 런과 함께 달리다!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신앙촌식품이 10월 13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2024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 유방암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3km 그룹 러닝을 포함해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유방암학회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유방 건강 교육을 받아볼 수 있었다.2022년부터 3년째 ‘핑크 페스티벌’을 후원 중인 신앙촌은 행사장 내 부스에서 장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요구르트 런을 선보였다. 요구르트 런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물론 비타민 B2와 칼슘이 포함되어 있으며, HACCP 인증과 어린이.. 더보기